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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 약대 수도권동문회 약사회 선거 주자 대거 참석

  • 김지은
  • 2015-09-05 20:34:26
  • 요약
  • 제53회 정기총회 진행…약사회 선거 후보자 내외빈으로 참여해

김영찬 조선대 약대 수도권동문회장.
선거철을 앞두고 후부로 거론 중인 인물들의 행보가 빠르게 전개되고 있다.

조선대학교 약학대학 수도권동문회(회장 김영찬)는 5일 서울 더팔래스호텔에서 제5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대한약사회를 비롯해 서울, 경기 등 지역약사회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주자들이 내외빈으로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 같은 상황을 반영해 김영찬 회장은 총회에 앞서 "선거철이라 내외빈이 특히 많이 참석했다"며 "내외빈을 소개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것을 이해해달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김 회장은 이어 인사말을 통해 "임기를 시작하며 장학 사업 확대, 동문회 활성화와 본교, 타 대학 동문들과의 유기적인 관계를 약속했었다"며 "1년여 시간이 지났는데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조선대 약학대학인으로서 항상 자부심과 자긍심을 갖자"고 말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축사에서 임기 기간 회무 성과를 나열하며 향후 계획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조 회장은 "2013년 취임해 약국 관리 상의 불합리한 조항 삭제, 수가협상 최고 결과 등 회무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동문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와 동일성분 조제 등 법안은 국회 발의된 상태로 입법될 수 있도록 하고 한약사 문제도 정부 제도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오는 13일 열리는 건강서울 2015 행사를 소개하며 "상비약 편의점 판매 당시 약사대회 한번 못한게 아쉬워 서울시청에서 약사들이 모이기 위해 시작한 것이 올해로 3년차"라며 "약사들이 지역 주민 건강관리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는 정책이 수립되도록 임기를 마칠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동문회는 조선대 약대 이순화 정겨운 학생에게 각각 200만원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어 2014년도 세입 세출과, 2015년도 세입 세출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신규 사업계획과 특별위원회 운영 내규 개정 및 신설의 건 등을 논의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는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 이영민 부회장,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 최광훈 대한약사회 부회장, 김범석 성남시약사회장, 한갑현 대한약사회 사무총장, 함상균 경기도약사회장, 신충웅 성균관대 약대 동문회장, 임득연 덕성여대 총동창회장, 서국 조선대 수도권총동창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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