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익 회장, 서울성모병원 발전기금 1억원 기부
- 이혜경
- 2015-09-06 20: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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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기부액 2억 6천여만 원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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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회장은 본인의 사재를 출연하여 설립한 재단법인 종익장학회를 통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가진 가톨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생에게 지난해인 2014년부터 매년 8월 3천만원씩 6명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윤 회장이 연구, 장학기금, 발전기금 등으로 기부한 금액은 총 2억6000여만원에 달한다.
윤종익 회장은 "상처와 질병에 신음하는 환우들에게 치료뿐 만아니라 마음까지도 정성껏 보살펴 주는 병원 의료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기부는 모두에게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작은실천인만큼 병원의 핵심 사업인 생명존중 사업에 작은 힘이 될 수 있도록 기부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승기배 병원장은 "숭고한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부자의 깊은 뜻을 새겨 앞으로도 병원이 생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전인적 의술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종익 회장의 기부식은 2일 오후 병원 본관 21층 VIP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승기배 병원장 장광재 영성부원장 신부 등 병원 측 인사와 (주)극동가스케트공업 윤종익 회장, 윤성재 사장, (재)종익장학회 이경이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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