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토요일 진료·검사·수술 전면 실시
- 이혜경
- 2015-09-09 09:07: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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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과 학생 위한 토요일 특수 클리닉 신규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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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경하)이 평일에 대학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환자들의 편의 향상을 위해 토요일 진료와 검사, 수술을 전면적으로 확대 실시한다.
2008년부터 환자 편의를 위해 토요일 진료를 실시해온 이대목동병원은 그동안 진료과별 환자 특성에 따라 일부 교수들이 토요일 진료와 수술에 참여해왔다.
하지만 12일부터 전격적으로 토요일도 평일처럼 전 진료과에서 모든 교수가 진료, 수술에 참여하고, 검사도 모든 항목으로 확대한다.
토요일 진료 예약도 평일처럼 동일하게 하고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된것이다.
입원 기간이 1박 2일이나 2박 3일로 짧은 수술의 경우 토요일 수술을 대폭 확대한다.
토요일 진료 및 수술을 위해 각종 혈액검사, 유방·갑상선 초음파 검사와 같은 특수 검사와 MRI, CT, PET 등 영상검사를 포함한 모든 검사를 평일과 다름없이 실시해 재방문 필요 없이 신속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이대목동병원은 직장인과 학생을 위한 내시경클리닉, 여드름클리닉, 보톡스필러클리닉을 비롯해 코막힘클리닉, 수술후흉터관리클리닉, 임산부클리닉, 해외여행자클리닉, 소아신경클리닉, 치매예방클리닉 등과 같은 특수 클리닉을 신설했다.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은 "평일 병원을 찾기 어려웠던 직장인과 학생 및 보호자들이 이번 토요일 진료와 검사, 수술의 전면적인 확대와 토요일 특수 클리닉 진료를 통해 좀 더 편리하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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