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오픈
- 이혜경
- 2015-09-09 09:12: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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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엄있는 아름다운 마무리는 공공보건의료의 중요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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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은 말기암 환자의 통증완화와 환자 및 돌봄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를 개소한다.
국립중앙의료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총 7실 12병상(임종실 1실 별도)을 갖추고, 지난 9월 1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보건복지부의 말기암환자 완화의료기관 심사를 통과해 완화의료전문기관으로 지정, 승인 됐으며 다학제적 완화의료팀(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성직자, 자원봉사자, 영양사, 약사, 요법치료사 등)을 구성했다.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이용을 원하는 환자 및 가족은 NMC 본관 1층 수납창구에서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외래진료를 신청하거나, 기입원환자의 경우 협진을 요청하면 된다.
담당 주치의의 환자 및 보호자에 대한 호스피스 적합성 판정을 거쳐 이용여부가 결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02-2276-2240, 2250)로 문의하면 된다.
9일 오전 11시 NMC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개소식에는 김명자 호스피스완화의료국민본부 공동대표와 이창걸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이사장 등 호스피스 관계자와 홍봉성 시그나사회공헌재단 이사장, 윤세한 ㈜해안건축 대표, 이선우 홍익대학교 학생처장 등 건립비와 설계, 인테리어디자인 등을 기부한 내외빈과 이재용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장 외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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