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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오머

복지부 고위관료 28명 퇴직후 산하기관으로 '출근'

  • 김정주
  • 2015-09-10 06:14:53
  • 7명 외 현재도 재직 중...기관장·이사 등 고위직 차지

보건복지부 고위 관료들이 퇴직 후 하위기관의 장 또는 고위직으로 입성하는 사례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최근 5년 여에 걸쳐 총 28명이 하위 기관장 또는 이사급 자리를 꿰찼는데, 올해만 해도 5명이 기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는 복지부가 최근 국회에 제출한 '2011~2015년 8월 현재 복지부 퇴직공무원 재취업 현황' 자료를 통해 여실히 드러나 있다.

9일 현황을 살펴보면 2011년부터 지난 8월까지 총 28명의 복지부 고위관료가 하위 기관으로 재취업 했다.

연도별로 보면 2011년 3명이었던 재취업 고위관료는 2012년 8명으로 늘었고, 2013년 7명, 이른바 '관피아' 논란이 극심했던 지난해 5명으로 감소했다. 그러다가 올해는 지난달까지 총 5명이 하위 기관장으로 재취업에 성공했다.

산하기관도 다양했다.

복지부 퇴직 고위관료들은 건강보험공단과 국민연금공단을 비롯해 국립암센터, 한국건강증진재단,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 국립중앙의료원,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결핵협회, 대한적십자사 등 산하기관 상당수에 퍼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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