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간 2만명 참여 셀프메디케이션전 개막
- 이혜경
- 2015-09-10 11: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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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OSPITAL 행사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특별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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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대표 이정석)이 주관사로 참여하는 셀프메디케이션 특별전에는 국내·외 중상위제약사를 비롯한 관련업체 70여 곳이 참여해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등 다양한 OTC 제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특별전은 의사 등 병원종사자 8000여명과 소비자 1만여명, 약사 등이 함께 참여하는 'K-HOSPITAL(국제병원의료산업 및 의료기기 박람회)' 행사와 함께 열린다.

박상근 병협회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병원의료 산업을 전세계적으로 널리 알리고 선진의료를 소개하면서 국내 의료산업을 활성화 하는 견인차"라며 "앞으로 우리나라의 먹거리는 의료산업화로, 이번 행사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의화 국회의장, 김춘진 국회 보건복지상임위원장은 정부 국정감사 일정으로 인해 축사를 영상으로 대체했다. 정 국회의장은 "보건의료의 사명은 생명을 살리고 보호하는데 있다"며 "이제는 국가경쟁을 이끄는 성장동력의 한 축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춘진 위원장은 "대한민국 미래는 의료산업이 발전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제약, 의료기기 산업들이 발전해서 대한민국의 청년일자리, 노인들의 건강을 담보할 수 있는 기회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마련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셀프메디케이션, 약국에서 완성

가정에서 소비자들이 직접 자신의 건강을 체크해 볼 수 있는 가벼운 진단기기 등이 대거 전시되는 홈헬스케어 특별전과 맞물려 진행된다는 점에서 이번 박람회에 대한 기대감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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