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희 성대동문회장, 모교 방문…본격행보 시작
- 강신국
- 2015-09-11 10: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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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회장 임기 64명만 회비납부"...비정상의 정상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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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회장은 10일 성대 약대 교수회의에 참석해 학교 발전과 6년제 학부 교육에 대한 동문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약속하고 그동안 동문회의 역할 부진에 유감을 표했다.
이 회장은 "동문회의 빠른 정비를 학교 관계 복원에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정규혁 학장도 동문회장단의 방문에 환영의 인사를 전하고 성대 약대가 일궈낸 자랑스러운 결과물들을 소개하며 "이는 50년 전통의 약대 동문의 숨은 저력이 밑거름이 된 결과물"이라고 화답했다.
이진희 회장은 현재 동문회의 내홍 상황을 비정상의 정상화 과정이라고 설명하고 "수백명 이상이 자발적으로 회비를 내던 동문회가 신 회장 임기에는 64명이 회비를 냈고 64명 이외에는 회원 자격이 없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안타깝다. 동문회의 빠른 정상화를 진행하면서 필요한 법적 대응은 적극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수회의에는 정규혁 학장 등 17명의 교수진과 이진희 회장, 이범구 자문위원, 김이항 부회장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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