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수필가회, 의학도 수필공모 시상식
- 노병철
- 2015-09-12 20: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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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부산대 의전원 정찬웅 학생…"문학을 통한 삶의 통찰과 정신적 치유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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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의사수필가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 전경홍 한국의사수필가협회장, 신종찬 한국의학도수필공모전 조직위원장, 김애양 한국의사수필가협회부회장, 김윤 한국의과대학·의전원협회 사무총장, 지연희 한국문인협회 수필분과 회장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전경홍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문학을 바탕으로 한 삶의 통찰과 정신적 성장을 통한 의학적 지식의 활용이야 말로 이 시대 의학도가 추구해야할 방향성"이라며 "의학적 지식으로만 질병을 치료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문학적 감성으로 환자를 치유하는 의학도로 성장해 달라"고 말했다
대상은 부산대 의전원 2년 정찬웅 학생(작품:외할아버지의 연기)이 차지했으며, 금·은·동상은 고신대 의대 본과 3년 임수진·울산대 의대 본과 3년 최우석·경희대 의전원 2년 마새별 학생 등 12명에게 돌아갔다.
총상금은 600만원으로 대상(1명·대한의사협회장상)-100만원, 금상(2명·한국의사수필가협회장상)-80만원, 은상(2명·서울시의사회장상)-50만원, 동상(8명·고려수필문학상·일동수필문학상·대웅수필문학상)-30만원이 수여됐다.
한편 시상에 앞서 1부 심포지엄에서는 '문학의 발상과 표현'을 주제로 정재찬 한양대 국어교육과 교수의 강의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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