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유입 감염병 병원체, 월평균 193건
- 이정환
- 2015-09-13 18: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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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베트남, 항공·선박은 중국서 최다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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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콜레라 등 해외로부터 국내 유입되는 감염병 병원체가 월평균 193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사람의 경우 베트남에서 사례가 가장 많았다. 항공·선박은 중국에서 가장 많이 유입됐다.
감염병 오염지역을 직접 방문했거나 경유한 입국자를 모니터링하는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장정은 의원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2015년 8월까지 국내 유입된 질병균은 총 3836건으로 확인됐다.
이는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에서 국내로 들어온 승객의 가검물에서 질병균을 채취한 결과다.
질병균 종류는 동물·조류 인플루엔자, 콜레라, 중동호흡기증후군,장출혈성대장균, 세균성이질균, 살모넬라균, 장염비브리오균, 캠필로박터균, 장독소성대장균, 장병원성대장균 등이다.
운송수단별 가검물(사람이 사용한 오수나 하수 등)의 질병균 검출수를 살펴보면 항공기 5건, 선박 3693건이었다.
선박 검출건수를 국적별로 살펴보면 중국이 2680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홍콩 54건, 베트남 45건, 인도네시아 49건 등으로 나타났다.
장정은 의원은 "항공기, 선박을 이용해 감염병 오염지역을 직접 방문했거나 경유한 입국자들의 '건강상태 질문서' 전수 작성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며 "모니터링과 주의사항 홍보 역시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검역 대상 위험이 큰 감염병은 콜레라, 페스트, 황열, 동물인플루엔자, 메르스, 사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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