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고객만족도 상승세…의약품은 최하위권
- 이정환
- 2015-09-14 06:14:4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종합만족도 80.6점…바이오생약·건기식 상위랭크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식약처, 현대리서치연구소 통해 조사]
식약처 고객민원만족도 조사결과 의약품 분야가 최하위 점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식약처 평균만족도에 해당되는 종합만족도 80.6점에 못미치는 수치다.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현대리서치연구소를 통해 실시한 '2015년 상반기 고객민원만족도' 조사 결과 드러난 결과다.
이번 조사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식약처 본부와 평가원, 6개 지방청(서울·부산·경인·대구·광주·대전)을 이용한 민원인 총 1만8542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식약처 본부의 '국별 만족도'를 살펴보면, 종합만족도는 77.8점을 기록했으며, 소비자위해예방국이 82.0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식품안전정책국 80.2점, 농축수산물안전국 80점, 의료기기안전국 77.7점, 의약품안전국과 바이오생약국 76.0점 순으로 뒤를 이었다. 식품영양안전국은 73.8점으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이 중 의약품은 75.8점으로 총 6개 민원 분야 중 5번째에 랭크됐다. 본부 내 건기식 분야가 최하위 만족도인 74.4점을 기록했다.
한편 식약처 본부의 평가항목별 만족도 조사 결과 '민원 처리 친절성'이 81.8점으로 가장 높았고, '민원처리 기간 준수성'이 80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답변내용 명확 충실성'이 73.9점으로 가장 낮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 평가원과 지방청별로는 광주청이 89.5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대구청 89.4점, 경인청 88.5점이 뒤를 이었다. 또 평가원이 83.8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이는 2014년 하반기 대비 모든 청에서 상승한 것으로, 경인청(+6.3점)과 대구청(+4.6점)이 큰 폭으로 올랐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2"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3'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4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5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6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업체들 일제히 "정상 유통"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9보신티-염변경 제품 동시 약가협상...법적 공방까지 가시밭길
- 10한국유나이티드제약, 최대주주 강덕영→2세 강원호 변경 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