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영 약사탁구대회 충북약사회팀 우승
- 강신국
- 2015-09-14 16: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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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여명 선수 참여...전국 약사 탁구 동호인 축제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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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3일 안양호계체육관에서 제3회 지오영 전국약사탁구대회를 안양호계체육관에서 개최했다.
대회에는 2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펼쳤다.
단체전은 충북약사회가 서울A팀을 치열한 접전 끝에 누르고 지난해 이어 또 다시 우승해 탁구 강팀의 면모를 이어갔다.
아울러 대회 규모가 커진 만큼 65세 이상의 회원약사들이 별도로 실버부 경기를 펼쳐 젊은 선수 못지않은 실력을 발휘해 탄성을 자아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회무를 진행하다 보면 회원간 결속과 우의를 다질 수 있는 동호회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몸소 느꼈다"며 "이러한 작은 교류가 모여 전체의 단합된 힘이 되고 이것이 약사직능과 약사회 발전에 원동력이 된다"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김승재 약사탁구연맹회장은 "전국에서 탁구를 사랑하는 약사들이 모여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매해 참가인원, 상품 등 대회 규모가 커지고 있어 원활한 운영과 즐거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여성 선수 참가자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다음 대회부터는 등록 선수에 따라 남·녀를 구분해서 경기를 치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탁구대회에는 이필운 안양시장이 방문해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약사님들이 즐겁게 체육활동을 하시는 모습에 건강한 기운이 전해진다"며 "즐거운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식상에는 해외 출장중인 조선혜 지오영 회장을 대신해 한정희 부사장이 참석했다.
[대회 결과]
◆금배부 개인전 1위 장호길, 2위 김기덕, 3위 안준희, 함형덕 ◆금배부 복식조 1위 김기덕-오재완, 2위 이규철-정성욱, 3위 안준희-장호길, 노영균-박선순 ◆은배부 개인전 1위 권용범, 2위 오재완, 3위 서유택, 유태명 ◆은배부 복식조 1위 전인숙-서유택, 2위 연제덕-김상민, 3위 오익준-이정석, 김완호-박병철 ◆동배부 개인전 1위 임정인, 2위 장희애, 3위 권정숙, 이춘우 ◆동배부 복식조 1위 장희애-서채희, 2위 김필여-권정숙, 3위 서미선-임정인, 김미숙-김영옥 ◆단체전 1위 충북, 2위 서울A, 3위 전남, 경기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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