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용 약 신중검토 안하겠다는 것 아니다"
- 최은택
- 2015-09-14 17: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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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희 처장, 김용익 의원 추가질의에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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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처장은 14일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김용익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김 의원은 "2차 질의 답변에서 '신중 검토한다'고 했는데 통상 정부 측의 그런 발언의 의미는 안한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며 김 처장의 입장을 재차 물었다.
이에 대해 김 처장은 "외국사례 등과 분류 필요성을 면밀히 보고, 신중히 검토한다는 의미이지 안하겠다는 건 아니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저출산에 맞춰 어린이를 위한 상품이 다양하게 만들어지고 있다. 제 취지는 어린이용이라는 것을 놓고 체계적으로 프레임 자체를 검토해 보라는 의미였다"며 "분리가 필요한 부분은 적용하고 필요없는 건 제외하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처장은 "공감한다. 어린이의 건강이 우리사회의 미래를 견인한다고 생각한다"며 "어린이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좋은 제도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데 동의한다"고 했다.
그는 "다만 제반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신중히 접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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