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수시 경쟁률 평균 55대 1…성대 201대 1 '최고'
- 이혜경
- 2015-09-16 09: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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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술전형 경쟁률 높아…수도권 의대 지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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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수시 지원 현황에 따르면 서울지역 의대는 총 366명 모집에 2만702명이 지원해 56.5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작년(56.71대 1)과 비슷한 높은 수치다.
전국 41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가운데 수시전형을 진행한 곳은 35개다. 이 중 서남의대는 16일 현재까지 경쟁률이 공개되지 않고 있다.
전형별로 살펴보면 논술전형 평균경쟁률이 100대 1을 훌쩍 넘었다. 논술전형을 치른 성균관의대는 10명 모집에 2019명이 지원, 201.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고려대 113.22대 1, 연세대 93.13대 1로 지난해 대비 경쟁률이 상승했으며, 가톨릭대 152.2대 1, 경희대 107.55대 1, 성균관대 201.9대 1, 인하대 133대 1, 중앙대 138.45대 1 등으로 나타났다.
부산의대, 이화의대, 중앙의대 등은 경쟁률이 다소 하락해 쉬운 수능의 여파로 소신·상향을 한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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