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S 주1회 당뇨병 약물, '자누비아'와 효과 비슷
- 윤현세
- 2015-09-17 07:35:4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오마리글립틴, 후기 임상 결과 공개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MSD는 주 1회 복용하는 당뇨병 치료제가 하루 1번 복용하는 ‘자누비아(Januvia)'와 비슷한 효과를 보였다고 16일 밝혔다.
후기 임상 시험은 오마리글립틴(omarigliptin) 25mg을 자누비아 100mg과 비교했다. 두 약물은 모두 DPP-4 저해제 계열 약물이다.
임상 결과 오마리글립틴을 복용한 환자의 51%가 24주만에 목표 혈당 감소치에 도달해 자누비아의 49%보다 높았다.
MSD는 오마리글립틴의 일본 승인을 이미 신청했으며 2015년말까지 미국에서 승인을 신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현세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2'또 창고형' 광주 2곳 개설 움직임…대형마트에도 입점
- 3환자 6% 줄었는데 진료건수 60% 증가...소청과의 역설
- 4보령, 6개월새 5배 뛴 바이젠셀 지분 절반 매각
- 5연말 절세 전략만으론 부족…약국 세무조사 리스크 커진다
- 6알테오젠, 첫 전문경영인 체제 가동...창업주는 경영 2선으로
- 7위탁 제네릭 5년새 94%↓...규제 강화에 진입 억제
- 8에임드, 상장 3주 만에 몸값 6배↑…유한 평가액 1천억 돌파
- 9충북 국립소방병원 진료 시작...약국은 2곳 개업
- 10동아ST, 로봇수술 '베르시우스' 허가 신청…중소병원 공략 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