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퀴스, NOAC 중 출혈 위험 가장 낮다"
- 어윤호
- 2015-09-23 10: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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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S·화이자, ESC서 NOAC 처방 실생활 데이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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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와 화이자는 비판막성 심방세동(NVAF)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5건의 미국 실생활 연구 데이터(Real-world Data) 결과를 2015 유럽심장학회(ESC)에서 발표했다.
이들 연구는 일상적인 진료 환경에서 와파린, 자렐토(리바록사반), 프라닥사(다비가트란) 대비 엘리퀴스(아픽사반)의 주요 출혈과 모든 출혈, 입원, 또는 출혈 관련 30일 재입원 같은 다양한 출혈 관련 결과의 위험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결과는 인구학적 및 임상적 특징에 있어 차이를 해결하기 위해 조정됐다.
그 결과, 주요 출혈을 평가한 3건의 분석에서 엘리퀴스 요법은 와파린과 자렐토에 비해 주요 출혈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엘리퀴스와 프라닥사 간 출혈 위험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았다.
다만 코포트 연구들에서 3개 신규경구용항응고제(NOAC, New Oral Anti-Coagulant)의 처방 비율에는 차이가 있었다. 대체적으로 프라닥사의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엘리퀴스와 자렐토의 비중은 편차가 있었다.
특히 2건의 분석은 항응고제 치료를 처음 시작한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들 사이에서 모든 원인에 의한 입원과 출혈 관련 30일 재입원을 각각 평가했는데, 이들 분석에서 엘리퀴스는 프라닥사와 자렐토 요법에 비해 모든 원인에 의한 입원 위험이 더 낮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BMS 관계자는 "BMS와 화이자는 세계 최대 규모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심혈관 관련 학회 중 하나인 이번 학회를 통해 실생활 연구 데이터를 발표하게 됐다. 결과는 실제 일상적인 진료에서 엘리퀴스 사용과 관련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화이자 관계자는 "실생활 연구 데이터는 의약품이 일상 진료에서 승인된 적응증에 대해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관한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무작위 임상시험 데이터를 보완하는 잠재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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