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6-25 13:05:42 기준
  • 한약사
  • 약가
  • 메가약국
  • 콜린
  • 소비쿠폰
  • 둘록세틴
  • 비대면진료
  • 약가인하
  • 펠루비
  • 라게브리오

출마선언 임박한 김대업, 첫 공식행보는 치맥토크

  • 강신국
  • 2015-09-23 13:13:33
  • 요약
  • '약사 미래를 꿈꾸다'주제...10월 초 출마선언 후 전국투어

김대업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이 민초약사들과 치맥토크를 열고 대권 도전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 전 부회장은 10월 초 공식 출마선언과 함께 많은 회원약사를 만나기 위한 전국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 전 부회장은 22일 저녁 8시30분 '약사! 미래를 꿈꾸다'는 주제로 치맥토크 모임을 서울 관악구 소재 오렌지연필 전시장에서 개최했다.

치킨과 맥주를 앞에 두고 약사의 미래에 대해 같이 고민해보자는 취지로 김대업 약사의 초청과 참석자들의 자발적인 회비로 이뤄진 이날 행사에는 약 70명의 약사회원들이 참석해 우리가 살고 싶은 약사 사회와 약사직능의 앞날에 대해서 고민하고 토론했다.

김 전 부회장은 "한약분쟁 때부터 시작해 약사회와 약사의 미래를 위해 약사회 안팎에서 최선을 다한 투쟁과 회무에 참여해 왔지만, 지금처럼 약사 미래의 지향점, 꿈이 흐려진 시기가 없었다"며 "우리가 약사 미래의 꿈을 세우고 이를 하나씩 실현해가는 삶은 의미있고 멋있다"고 말했다.

김 전 부회장은 "의사나 다른 직능이나 자본에 독립적이고 주체성을 가진 전문가로서 약사 위상을 세우는 것과 약사직능의 새로운 가치 부여와 가치 창조를 통해 경제적 나눔이 가능한 규모의 경제력을 확보하는 것이 약사 미래의 키워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전 부회장은 "IT 발전을 넘어서 DT 시대로 넘어가는 등 엄청난 속도의 사회 변화에 ?아가기 급급한 방식이 아니라 선도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해낼 수 있는 약사회가 있어야 약사 직능이 확대되고 살아남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자정을 훌쩍 넘어 진행된 이날 치맥토크 행사는 여러 참석자들이 각자가 생각하는 약사의 미래에 대해 의견을 피력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통해 약사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