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베트남 공장, 유망 중소기업 견학
- 가인호
- 2015-09-25 08: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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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베트남 한류 상품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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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류해필 경영고문의 안내로 이뤄졌으며, '2015 베트남 한류 상품 페스티벌(K-wave Product Festival 2015)'에 참가한 업체 중 베트남 진출에 관심 있는 15개 업체가 참여했다.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임채운)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동남아 한류의 중심지인 호치민 시에서 중소기업의 신규 유통 채널 발굴 및 수출 지원을 위한 '2015 베트남 한류 상품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청년기업 16개사를 포함해 우수 중소기업 46개사가 참가했으며, 이 중 현지 유통망 진출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힐세리온(대표 류정준)을 포함한 15개 업체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베트남 공장을 견학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6월 중소기업청과 한국거래소가 주최한 ‘브라보 스타트업’ 행사에서 창업 기업인 힐세리온과 동반 성장을 위해 1사 1사 자매결연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힐세리온은 유나이티드제약과 전담 멘토(류해필 고문)의 도움으로 베트남 꽝찌(Quang Tri) 성 보건국과 초음파 진단기 보급을 위해 지난 21일 호치민 롯데 레전드 호텔에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유나이티드제약 베트남 공장은 빈즈엉(Binh Duong) 성에 위치해 있으며 2003년부터 공장을 가동했다.
부지는 약 3만㎡로 이 가운데 현재 1만 2000㎡를 사용하고 있다. 연간 기준 연질 캡슐 1억 5471만개, 경질 캡슐 3444만개, 정제 1억 2718만개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를 갖췄으며, 한국은 물론 미얀마, 캄보디아, 필리핀, 라오스 등 동남아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가장 유명한 제품은 인삼 성분이 포함된 복합비타민 홈타민이다. 홈타민으로 베트남 복합비타민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유나이티드제약은 매년 장학금, 의약품 지원 등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베트남 사람들에게 현지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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