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 당뇨약 '슈가논정' 허가…26번째 국산신약
- 이정환
- 2015-10-02 17:35:2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식약처, 에보글립틴 성분 DPP-4 억제제 계열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동아에스티가 자체개발한 에보글립틴은 제2형 당뇨환자의 혈당조절에 사용되는 DPP-4억제제 계열 혈당강하제다.
에보글립틴(Evogliptin)은 '진화(Evolution)한 Gliptin'이라는 의미로, DPP-4 저해제 중 국산 기술로 개발된 두 번째 신약이다.
하루 1회, 5㎎의 저용량으로도 충분한 혈당 강하 효과가 확인됐다.
또 약물의 흡수가 음식물의 영향을 받지 않아 식사와 상관없이 복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라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슈가논 허가로 동아에스티는 자이데나(10호), 시벡스트로정(24호), 시벡스트로주(25호)에 이어 4번째 국산 신약을 보유케 됐다.
동아에스티는 2005년부터 개발을 시작해 국내외 비임상, 임상시험 등을 거쳤으며, 국내 물질특허를 등록한 뒤 중국과 브라질, 러시아 등에 기술을 이전했다.
식약처는 "이번 신약 개발을 통해 혈당 조절이 되지 않는 환자들의 치료기회를 확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동아에스티 박찬일 사장은 "슈가논은 동아에스티가 자체 개발한 5번째 신약으로 스티렌, 자이데나, 모티리톤, 시벡스트로에 이어 동아에스티의 우수한 R&D 기술력을 보여주는 제품"이라며 "국내 허가를 계기로 해외 시장 진출에도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첫 약가유연제 계약 12품목…국내 4곳·다국적 4곳
- 2약가인하에 임상실패도 대비…가상부채 불어나는 제약사들
- 3불법 CSO·리베이트 근절…국가 정상화 과제에 포함
- 4대치동 A약국 일반약 할인공세에 보건소 시정조치
- 5시총 상위 바이오·헬스 줄줄이 적자…갈길 먼 R&D 결실
- 6"약가개편 10년 후 매출 14% 하락…중소제약 더 타격"
- 7"수수료 낮춰드려요" PG사 은밀한 영업…타깃은 창고형 약국
- 8사표→반려→경질...실패로 끝난 유상준 약정원장 카드
- 9하나제약, 삼진제약 지분 230억어치 매각…사실상 전량 처분
- 10토피라메이트 서방제제 후발약 공세 가속…고용량 시장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