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마약 '레미펜타닐', 품목허가 업체 재선정
- 이정환
- 2015-10-02 17: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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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원·명문·프레지니우스·명인 재선정, 구주제약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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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마약 '레미펜타닐' 주사제의 품목허가를 받을 수 있는 업체가 갱신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일 해당제제 제네릭 품목허가 가능업체를 재공지했다.
식약처는 지난 4월 품목허가 업체를 최초선정한 바 있다.
재선정된 업체를 살펴보면 대원제약과 명문제약, 프레지니우스카비 3곳은 수입품목을, 명인제약은 제조품목에 대한 허가를 득할 수 있다.
앞서 지난 4월 첫 선정 당시 포함됐던 구주제약은 6개월 이내 허가를 신청하지 않아 재선정 업체 목록에서는 삭제됐다.
현재 허가된 레미펜타닐 주사제는 수입품목인 GSK '울티바주1mg' 등 3품목, 제조품목인 비씨월드제약의 티바레주1mg 등 3품목과 한림제약의 울티안주1mg 등 3품목, 하나제약의 레미바주1mg 등 3품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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