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해외 규제 당국자 대상 백신 교육 실시
- 이탁순
- 2025-10-20 10: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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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WHO·ADB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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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강석연)글로벌 규제조화센터(GHC)는 해외 규제당국자 및 국제기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년 글로벌 규제조화센터 백신 핸즈온 교육(2025 Global Harmonization Center Vaccine Hands-on Training)'을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충북 오송 소재) 및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전남 화순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규제조화센터(GHC, Global Harmonization Center)는 의료제품 등 안전관리 규제역량을 강화하고 국제 규제조화를 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APEC 규제조화센터를 확대·개편해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에 설치된 기구로 올해 1월 출범했다.
이번 교육을 위해 말레이시아(NPRA, 2명), 인도네시아(BPOM, 3명), 파키스탄(DRAP, NIH, 2명), 방글라데시(MOH, 2명), 태국(NVI, 1명), 케냐(PPB, 1명), 우간다(NDA, 1명) 당국자와 아시아개발은행( 2명) 담당자가 한국을 내한한다.
이번 백신 분야 실습교육은 올해부터 확대·개편한 식약처 GHC의 해외 규제기관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WHO 우수규제기관 목록(WLA) 등재 이후 다수의 해외 규제기관들이 백신 분야에 대한 식약처의 WLA 준비경험 공유와 백신 출하승인 시험법 전수를 요청함에 따라 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와 아시아개발은행(ADB)과 협력해 실시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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