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정신의학회 70주년 심포지엄 '정신건강 위기' 토론
- 이혜경
- 2015-10-06 22: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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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훈 이사장 "소통과 공감 등 인성교육 필요한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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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경정신의학회(이사장 김영훈) 오는 16~17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2015년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는 신경정신의학회는 '위기인가, 기회인가'를 주제로 정신건강의 사회적 인식과 역할, 의료보험제도 및 진료, 교육, 의료정책에 관한 현안과 미래의 우리의 역할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심포지엄에서는 정신건강의 사회적 중요성 기선완(가톨릭관동의대),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 박종익(국립춘천병원, 강원의대), 정신질환과 의료보험제도 문제 이상열(원광의대) 교수의 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직장인 자살예방 교육프로그램을 통한 직장에서의 자살예방을 위한 노력: 해외사례와 국내경험 이상민(건양의대), 한국 직장인의 자살사고와 관련된 주요 임상요인 임세원(성균관의대), 직장인용 '보고듣고말하기'개발과정 및 주요내용 백종우(경희의대) 교수의 교육이 열린다. 북한이탈주민 정신건강을 위한 세션도 마련된다.
김영훈 이사장은 "경제발전과 더불어 급속히 진행된 사회변화는 우리로 하여금 소중한 정신적 유산을 잃고 경쟁과 분노의 소용돌이 속에서 떨고 있는 상황"이라며 "효와 예의, 존중과 배려, 책임감과 봉사의식, 소통과 공감 등 인성교육의 필요성이 새삼 거론되고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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