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장관 "원격의료, 의료취약지 복지활성화에 도움"
- 최은택
- 2015-10-08 23: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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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선 의원 국감 지적에 공감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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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엽 복지부장관은 의료취약지 복지활성화에 원격의료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장관은 8일 저녁 보건복지위 종합국감에서 새누리당 김기선 의원의 지적에 이 같이 답했다. 김 의원은 이날 복지활성화 차원에서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원격의료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방문의료는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 등 대안으로 부적절하다는 점을 간접적으로 지적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정 장관은 "의료취약지 복지활성화에 원격의료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 방문의료의 경우 (이런 것이 확충된 뒤) 나중에 (보완적 측면에서) 의미가 있을 수 있다"고 답했다.
김강립 보건의료정책관도 같은 취지에서 "복지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원격의료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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