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직원들, 복지관에 혈압측정기 등 기부
- 가인호
- 2015-10-11 20: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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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임직원들은 8일, 서울 율현동에 위치한 장애인 복지시설인 성모자애복지관(관장 김은옥 수녀)에 필요한 물품을 기부했다.
직원들은 매년 가을 복지관에 의미 있는 선물을 해왔는데, 올해는 복지관 장애인들이 혈압을 측정하며 건강을 관리해나갈 수 있도록 혈압측정기 등 약 2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직원들은 성모자애복지관과 8년째 인연을 맺어오며, 재활치료를 위한 자전거, 전동휠체어충전기, 운동용품, TV, 교육교재 등 복지와 재활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을 직접 구입하여 매년 후원해오고 있다.
이번 나눔은 일동제약 직원의 약 95%가 참여하고 있는 월급 적립금에서 운용됐다는 설명이다.
일동제약은 2004년부터 희망자를 대상으로 매월 급여의 0.1~1%를 적립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활용하고 있으며, 지금까지의 누적 적립금이 3억 5천만 원을 돌파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IR법무팀 김성규 주임은 "직원들이 모은 정성으로 복지관 분들의 건강에 보탬이 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일동제약은 '국민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는 초일류기업'이라는 기업이념에 맞게 의료, 보건복지, 문화, 글로벌 등 다방면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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