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 B형간염치료제 '엔페드정' 출시
- 이탁순
- 2015-10-14 08: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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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약물과 시너지효과 기대...경제적 부담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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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은 지난 10일 엔테카비르 성분의 만성B형간염치료제 '엔페드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엔페드 정은 엔테카비르 성분의 약물로 5년 동안의 HBV DNA 억제율이 95%, 내성발현율은 1.2%로 유효성과 안전성이 확립된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국내에서도 다기관 임상시험을 통해 유효성과 안전성이 입증됐으며, 경제적인 가격으로 인해 만성B형간염으로 장기간 투여를 요하는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간질환 분야에 있어 삼일제약은 BCAA(Branched-chain amino acid)영역에서 77%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간경변증 치료제 '리박트 과립'을 지난 99년 11월에 출시했고, 지난 6월에는 만성간염 치료제 '리비디 정'을 출시하는 등 간질환 전문 업체로서의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외에도 삼일제약은 테노포비어 성분의 항바이러스제제의 발매를 준비 하고 있으며, 간질환 환자들이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는 유효성과 안전성을 지닌 다양한 간질환 치료제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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