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 3분기 매출 3100억...업계 1위 굳건
- 이탁순
- 2015-10-28 23: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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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비 19.6% 늘어...영업익 22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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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이 분기 매출액 3000억원을 넘어섰다. 제약업계 최초 기록이다.
유한양행은 3분기 매출액이 3100억원으로 전년동기(2591억원) 대비 19.6%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누계 매출액은 820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7394억원) 보다 10.9% 늘었다. 2년 연속 1조원 돌파가 유력하다.
3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22억원, 28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5.3%, 164.1% 증가했다.
유한양행의 분기 최대 실적 기록은 원료의약품 수출증대와 도입신약의 상승세가 뒷받침됐다. 특히 도입신약 성과로 전문의약품 매출이 전년과 견줘 14%나 늘어났다.
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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