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국민 20%, 인터넷에서 의약품 정보 얻어"
- 정흥준
- 2024-10-30 09:26:3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건강서울페스티벌 의약품 사용실태 설문결과
- 202명 성인 대상 조사...17% 약 중고거래 불법여부 몰라
- AD
- 오토팩의 변화, 30분의 약사님 먼저 체험해보세요
- 신청하기

이번 설문조사는 식약처의 ‘약 바르게 알기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국민들이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하는데 필요한 행동양식 및 인식상황 등을 확인하기 위해 202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다.
권영희 회장은 “설문조사는 국민들이 의약품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를 보여줬다”며, “하지만 일부에서는 여전히 정확하지 않은 경로를 이용해서 의약품의 정보를 얻고 있다. 의약품에 의한 부작용이 생겼을 때 대처방법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것으로 확인된 만큼 이에 대한 교육 집중과 홍보가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권 회장은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은 국민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요소다.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들에게 의약품 안전 사용 인식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설문 결과, ‘의약품 복용 시 약사가 안내한 용법, 용량을 얼마나 준수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매우 잘 지킨다’ 63.4%, ‘잘 지킨다’ 28.7%로 92.1%가 약사의 복약지도에 잘 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안 지킨다’ 4.9%, ‘매우 안 지킨다’ 0.5%였다.
전자상거래 및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당근마켓, 중고나라 등)를 통해 의약품을 구매하는 것이 불법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응답자는 82.7%, ‘모르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16.8%였다.
한편, ‘의약품 복용 후 어지러움, 설사 등의 이상 증상 발현 시 의사나 약사와 상의하는지?’에 대한 질문에서는 76.2%가 ‘예’라고 답했고, ‘아니오’는 21.3%, ‘무응답’은 2.5%였다.
또 응답자의 66.3%는 의약품에 대한 정보를 ‘의사, 약사’로부터 얻는다고 답했으며, 이어 ‘인터넷 검색’ 19.8%, ‘라디오 및 TV’ 6.4%, ‘주변 지인’ 5%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49.5%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없다’는 응답자는 50%였다(무응답 0.5%).
응답자의 69.8%는 여성이었으며, 연령대 분포로는 70대 이상 43%, 60대 29.2%, 50대 13.9%, 40대 6.4%, 30대 4.5% 등의 순이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국산 GLP-1 '에페' 허가…마운자로·위고비와 비교해보니
- 2대형병원 27곳, 의료기기 도매 1곳서 90% 이상 독점 납품
- 3닥터나우, 처방전·진료증상 '마케팅 활용 동의' 추진 논란
- 4수원고법, 동구바이오 GMP 취소 처분 '효력 정지' 결정
- 5마더스제약, IPO 예심 통과…수익성·신약개발로 몸값 높인다
- 6'에페'가 연 국산 비만약 시대…후발주자 제형 차별화 승부
- 7병원 이전으로 약국 매출 타격…법원 "약정된 권리금 줘야"
- 8비만치료제 60% 병의원 공급되는데 복지부 실태조사 0건
- 9대원제약, 에스디생명공학 정상화 의지…"상폐돼도 경영 지속"
- 10수도권 대형병원 흑자 전환…지역 거점병원 '경영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