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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일자리 창출 공로 산자부 표창

  • 이탁순
  • 2015-11-10 09:56:41
  • 코엑스 행사에서 투자·경영·고용 분야 우수기업으로 선정

윤성태 휴온스 부회장이 상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휴온스(대표 전재갑)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고용을 크게 확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휴온스는 지난 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5 리딩 코리아 잡 페스티벌'의 개막식 행사를 통해, '투자 및 경영, 고용' 분야의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청과 산자부가 공동 개최했으며, 개막식 행사를 통해 휴온스를 비롯한 우수기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중기청은 이날 행사를 통해 월드클래스 300으로 선정된 기업 중 유공자를 선정, 발표했다. 휴온스는 지난해 월드클래스 300 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휴온스는 월드클래스 300 기업으로 선정 된 후에도 큰 성장과 더불어 전폭적인 인재육성 및 발굴에 힘 쓴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휴온스는 창립이래, 우수한 인재가 기업의 미래를 좌우한다는 신념으로, 직원들에게 업계 최고 수준의 급여와 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는 설명이다. 매해 우수직원을 선발해 중형자동차를 지급하고, 직장어린이집을 설립, 운영하는 등 일하기 좋은 기업 만들기에 힘써왔다는 것이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휴온스는 전체 연구인력의 60% 이상을 석박사 등의 고급 인력으로 확보해 다수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가동 중이며, 매년 대규모 영업부 공개채용을 시행하여 전문인력을 양성해 왔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실제 최근 수년간 휴온스의 임직원수는 매년 10%이상 빠르게 증가하며, 명실상부한 중견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윤성태 휴온스 부회장은 "우수한 인력을 확보하고, 최고의 업무환경을 제공한다는 신념이 있었기에, 회사가 이처럼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글로벌 헬스케어그룹으로 나아가는 모든 순간, 순간에 사랑하는 임직원들과 기쁨을 함께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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