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요양원, 개원 1주년 "어르신 620여명 이용 대기중"
- 김정주
- 2015-11-12 10:56: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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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공단 "요양보험 표준서비스·적정수가 개발 등 표준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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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 서울요양원은 개원 1주년을 맞아 오늘(11일)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1주년 기념행사는 오늘 오전 11시 서울요양원(서울 강남구 헌릉로 590길 50, 세곡동) 강당에서 내외부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서울요양원은 장기요양보험 표준서비스와 적정수가 개발 등 표준모델을 제시해 장기요양보험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해 설립, 공단이 직접 운영하고 있다. 특히 서울요양원은 소규모 생활공동체인 유니트(1유닛당 12~17명 입주) 형태를 갖춰, 어르신의 신체·인지상태에 따라 3종류의 유니트(치매, 뇌졸중 등 기타질환, 와상어르신)로 구분해 개인 특성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하고 있다고 공단은 설명했다.
서울요양원의 지난 1년간의 운영 경과를 보면, 각종 특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어르신 소외감 해소와 정서지원·활력증진에 기여하고, 보호자 간담회를 통한 어르신 개인별 기능상태·향후 관리방안 등의 정보제공으로 보호자와 상호신뢰의 관계를 구축했다. 또한 직원 업무 능력향상을 위해 노인학대와 욕창·낙상 예방교육, 워크숍 등을 실시하고, 재난 대비 화재대응 가상훈련 등 안전과 질 관리에 노력했다는 것이 공단 측 설명이다.
박해구 원장은 "현재 620여명의 어르신이 이용 대기 중"이라면서 "표준화된 맞춤서비스로 고품격 장기요양서비스 연구를 진행 중이서, 앞으로 우리나라에 맞는 장기요양기관 표준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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