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품질심사 전문가 초청 국제심포지움 개최
- 이정환
- 2015-11-12 13:27:5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식약처, 품질심사 및 QbD 도입 국내·외 현황 등 공유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한국법제학회(KFDC)와 공동으로 '의약품 품질심사 국제조화를 위한 해외 전문가 초청 국제 심포지엄'을 13일 오후 더케이 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의약품 품질심사 및 의약품 설계기반 품질 고도화(QbD) 도입 국내·외 현황 및 전략'이란 주제로 국내 개발 의약품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유럽연합(EU) 등 품질심사사례 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유럽, 일본, 베트남 의약품 품질심사 및 QbD 도입 현황 ▲의약품 중 유전독성 불순물 평가 및 관리 ▲중남미 의약품 허가 및 품질심사 관련 현황 등이다. 독일의약품청(BfArM) 및 일본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 품질 전문가와 유전독성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안전평가원은 "국내 제약사, 개발사 및 연구·개발자 등이 국내 의약품의 주요 수출국에 대한 허가·심사 기준 및 최신 동향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어린이 해열제, 복약지도 이것만은 꼭"
- 2대형마트 내 창고형약국, 유통발전법으로 제어 가능할까
- 3'또 창고형' 광주 2곳 개설 움직임…대형마트에도 입점
- 4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5시총 1조 안착했지만…리브스메드, 혹독한 코스닥 데뷔전
- 6보령, 6개월새 5배 뛴 바이젠셀 지분 절반 매각
- 7환자 6% 줄었는데 진료건수 60% 증가...소청과의 역설
- 8의대증원 논의 시동..의협 "의사인력 예측 제대로 하라"
- 9충북 국립소방병원 진료 시작...약국은 2곳 개업
- 10아일리아 8mg 급여 확대…종근당, 의원급 영업 탄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