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용후탄50, 특허만료 3개월만에 반값 제네릭 나와
- 최은택
- 2015-11-14 06: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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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근당, 성분내 최저가 갱신...노바티스도 저가로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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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투석용항응고제인 나파모스탓트 메실레이트 성분의 주사용후탄50의 반값 제네릭이 나왔다. 특허만료 후 약 3개월만이다.
다국적 제약사인 한국노바티스도 급여목록에 저가 제네릭 숫자를 늘려가고 있다.
13일 복지부에 따르면 이달 1일자로 신규 등재된 보험의약품 중 6개 제약사 6개 품목이 약가산식보다 더 싸게 등재된 이른바 '판매예정가'로 상한가가 정해졌다.

주사용후탄50은 앞서 특허만료 이후 제네릭이 등재되면서 지난 9월1일자로 1만9095원에서 1만6708원으로 상한가가 조정됐었다.
나파벨탄주은 특허만료된 3개월만에 나온 반값 제네릭인 셈이다.
명인제약(트리레보), 제일약품(트리도파), 일화(이지레보) 등 3개 제약사는 스타레보필름코팅정 제네릭 75/18.75/200mg 함량 제품의 상한가를 약가 산식보다 더 싸게 정했다. 3개 품목 모두 998원인데, 앞서 저가로 등재된 125/31.25/200mg 함량 제품들과 동일가다.
오리지널인 스타레보필름코팅정의 보험상한가는 1116원으로 역시 함량에 상관없이 같은 가격에 등재돼 있다.
노바티스는 아토르바스타틴칼슘 성분 제네릭인 아토르빈정20mg을 역시 판매예정가인 682원에 신규 등재시켰다. 노바티스가 기보유 중인 같은 성분의 10mg 제품은 같은 성분 함량 내 최저가다.
제이더블유중외제약은 시타라빈 성분의 중외시타라빈바이알주사액100mg의 상한가를 5ml 병당 3800원으로 정했다. 약가 산식보다 저렴한 가격인데, 같은 함량의 화이자의 오리지널 싸이토사유주 가격은 4843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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