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석훈, 대구지역 약국 방문…애로사항 청취
- 강신국
- 2015-11-13 19: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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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포장 의약품 구입 애로사항…팜파라치 문제 민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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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훈 후보는 대구지역 약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한약사회에 바라는 내용을 기록했다.
이 과정에서 소포장 의약품 구입의 어려움과 동네약국에 대한 대한약사회의 배려가 부족하다고 의견이 있었고 특히 영남지역에 유난히 많이 발생하고 있는 팜파라치에 대한 대책을 세워달라는 요구도 있었다.
좌 후보는 이후 찾아가는 정책플랜 간담회에서 한약사 문제, 병원약사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전문약사제도에 대해 대한약사회가 주도하는 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좌 후보는 또한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행하게 된 공공심야약국을 시작하게 된 동기와 시행과정 그간의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해서 지속가능한 사업을 자리 잡고 확장하게 됐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많은 관심을 받았다.
좌 후보는 2009년부터 시행한 의약품안전사용교육과 230여회의 부정불량의약품 청문을 통해 알게 된 정보를 확장해 의약분업제도 개선과 의약품 제조관리의 문제점을 알게 된 부분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공개했다.
좌 후보는 심평원의 PM2000 사용중지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그동안의 과정을 설명하고 장단기 대책으로 대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좌 후보는 "대한약사회가 과거 보다 현안에 대한 대응을 하는데 있어 투쟁성이 줄었다고 평가받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동의한다"며 "과거 정종엽 회장 시절 총회석상에서 모 상임이사가 칼을 들고 위협을 할 때 가장 먼저 앞장서서 이를 제압했다. 회원들을 위협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가차 없이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좌 후보는 제주, 인천, 전북, 전남 등에서 회원들과의 정책플랜 회원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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