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석훈, 홈 그라운드 제주서 회원 정책토론
- 강신국
- 2015-11-15 22: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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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태와 관행, 나태와 악습 끊어내어 새로운 약사회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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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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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후 후보는 토론회에 앞서 그동안 제주도약사회장으로서의 업무수행 및 여러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많은 수고와 협조를 해주신 제주도 약사회원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했다.
좌 후보는 "회원들의 협조와 참여로 전국 최초로 공공심야약국을 실시할 수 있었다"며 "이에 따른 조례제정과 지역보건의료계획에 포함시켜 지속 가능한 제도로 만들었고 경기도의 공공심야약국 지원을 할 수 있었던 것도 회원들의 참여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좌 후보는 2009년부터 실시한 의약품 안전사용교육과 유소아를 대상으로 한 교육 및 약사체험교육장 설치, 찾아가는 약사서비스인 방문약사사업 등을 하는데 있어서도 도움이 컸다고 말했다.
좌 후보는 대한약사회의 문제점에 대해서 지적을 하고, 앞으로 낡은 약사회를 바꾸어 즐거운 樂사, 즐거운 樂국, 즐거운 樂사회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진 회원과의 토론에서 좌 후보는 현재 제주지역 대부분의 약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PM2000의 사용중지 가능성에 대한 걱정과 향후전망에 대해서 그간 지부장 협의회 차원에서 해결하기 위해 진행했던 경과를 소개하고 문제 해결에 대한 장단기 플랜을 회원들에게 설명했다.
좌 후보는 구태와 관행, 나태와 악습을 끊어내어 새로운 약사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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