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처방자동입력·PM2000 AS 무료화 공약
- 강신국
- 2015-11-16 09: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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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행정·경제적 부담 완화 특별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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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후보는 16일 의약분업 준비와 시행 과정에서 PM2000 개발과 의약품 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약국의 행정부담 경감을 통한 회원 고충 해결과 경제적 이익을 늘려가기 위한 특별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현재 처방전 입력을 더 용이하게 할 수 있는 처방자동입력 기능들이 모두 유료화 돼 약국의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는 현실을 감안해 당선이 되면 조속한 시일 내에 처방전 자동입력 기능을 무료로 제공할 수 있는 공적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가상의 시리얼 코드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정부와 협의가 되면 조속한 시일내 가능하다는 것.
아울러 김 후보는 "약국 50%에서 사용 중인 PM2000의 약국 AS 서비스 요금 부담 경감을 위해 PM2000의 약국 AS 서비스 요금 무료 사업을 추진도 약속했다.
김 후보는 "프로그램 관리자인 약정원의 역할과 기능을 잘 조정해 PM2000 AS업체들의 약국에서의 부가 수익과 AS를 연계하고 AS업체에 대한 기술지원 등 협조체계를 구축하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또한 "현재 약국에 큰 행정부담이 되고 있는 개인정보 자율점검 업무를 간소화하고 시스템화해 회원 불편을 해소하겠다"며 "자율점검 항목이 약국 현실과 맞지 않고 불필요하게 과다하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약국 프로그램과 연동해서 쉽게 처리할 수 있는 부분도 있다"면서 "항목을 축소하고 프로그램 연동이 가능하도록 약국 관리 프로그램에 기능을 추가하면 쉽게 해결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김 후보는 미래지향적 약국 정보화 사업을 통해 회원의 경제적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도 실무에 능한 여러 약사전문가를 모아서 빠르게 실현해 내는 일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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