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원로약사 표심 공략…전용상담센터 구축
- 강신국
- 2015-11-17 10: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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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자크기 키운 원로약사 전용 PM2000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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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17일 원로 선배약사들의 약국 운영 고충과 애로를 해소할 수 있는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원로약사 전용상담센터를 통해 약국의 여러 계약상의 문제 검토, 제약회사나 도매상의 횡포, 행정업무에 대한 설명, 부당한 감시나 단속 등 약국 전반에 대한 문제를 상담할 수 있도록 해 약사회가 문제 해결에 적극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후보는 "PM2000 사용시 프로그램 화면 글씨가 너무 작아 원로약사들이 사용하기에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다"며 "이에 신규버전 개발시 글씨가 크게 디자인된 큰 글씨 화면의 전용 프로그램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컴퓨터 사용지식이 부족하고 곤란을 겪는 원로약사들을 대상으로 특별 전산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며 "맞춤형 교육을 통해 약국 업무처리시 쉽게 전산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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