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 전문의 대상 '부트캠프'…세이셀 공화국도 참여
- 이혜경
- 2015-11-17 15: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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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 world-세이셀 공화국, 안과분야 현대화 사업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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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BE world(이사장 김종욱)는 오는 22일과 23일 이틀간 춘천소재 KT&G 상상마당과 BE 우리안과 특설훈련장(춘천시 조양동)에서 안과전문의들을 대상으로 부트캠프를 개최한다.
올해로 3번째 개최되는 부트캠프는 백내장과 안내 수술에 필요한 기초술기를 훈련시키는 과정으로 안과전문의들의 참여한다.
이번 캠프에는 최초로 외국인 의사가 참여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인도양의 낙원 세이셀 공화국 국립 빅토리아 병원의 안과 과장인 Dr. Roland Barbe 씨가 그 주인공으로 현대적인 백내장 술기의 기초기술을 전수받을 예정이다.
한편, BE world는 지난 9월 26일 아프리카 세이셀 공화국과 안과분야 현대화 사업에 대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이셀 공화국의 안과분야 현대화와 의료인 교육 프로그램의 패키지 사업이 주요 골자다.
BE world는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세이셀 공화국을 아프리카와 중동지역에 대한 의료인 교육과 개안수술의 전진기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Dr. Barbe 씨의 방한은 본 협약의 후속조치로, 부트캠프와 함께 개인훈련인 PTC 프로그램도 이수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업무추진을 위해 상호간의 이해를 돕고자 춘천과 원주지역 문화체험을 통해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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