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엽 장관 "또 하나의 한미약품 사례 창출 기대"
- 최은택
- 2015-11-20 09: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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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6단체장 등과 간담...윤리경영 안착노력 당부도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은 20일 제약업계 6개 단체장과 이사장 등과 만나 최근 제약업계의 신약개발 성과를 축하하고, 제약업계 현장의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간담회에는 한국제약협회,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등이 참여했다.
정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한미약품 기술수출 사례와 같이 그동안 정부와 제약업계의 신약개발을 위한 꾸준한 연구개발 성과들이 나오고 있어서 더욱 뜻 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장과 긴밀한 소통을 위해 마련한 자리인 만큼 현장이 필요로 하는 제약·바이오산업의 육성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정부의 지원방안을 더욱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제약업계도 제2, 제3의 한미약품 사례가 창출되도록 연구개발 투자를 한층 더 강화해 줄 것과 신약개발 성과가 퇴색되지 않도록 제약업계 스스로 윤리경영에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 장관은 또 "제약산업의 해외진출을 촉진함에 있어 입법 등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의료서비스, 의료기기, 의료시스템과 연계한 진출 성공사례를 창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국회에 계류 중인 국제의료사업 지원을 위한 법률안도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제약업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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