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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후보자 4인 "상대방 약점을 잡아라"

  • 정혜진
  • 2015-11-21 00:44:47
  • 공약·비전...후보 간 날카로운 질문들

(윗줄 왼쪽부터) 기호1번 김정숙 후보, 기호2번 최종수 후보, (아랫줄 왼쪽부터) 기호3번 최창욱 후보, 기호4번 박송희 후보
4인의 후보들 간 질의 시간에는 서로에 대한 민감한 질의가 교차했다. 청중들의 웃음으로 무마되기는 했지만 시시각각 서로의 아픈 곳을 지적하는 날카로운 질의들에 분위기가 싸해지기도 했다.

20일 부산 동구 소재 대한통운 중강당에서 제29대 회장 입후보자 4인의 정책토론회에서 김정숙, 최종수, 최창욱, 박송희 후보는 서로에게 하나씩 질의를 준비해왔다.

1번 김정숙 후보는 최종수 후보에게 직접 회원 약국에 들러 개인정보보호자율점검을 해준 것을 문제 삼았다.

이어 김 후보는 최창욱 후보가 분회장 경력이 없음을, 박송희 후보에게는 이사 수를 늘리겠다는 공약이 지금 시약 분위기와 회무 방향과는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기호3번 최창욱 후보는 박송희 후보가 내세운 공약 중 젊은 약사를 많이 기용하겠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를 위한 현실적인 방법을 마련해놓았는지 질의했다.

이어 김정숙 후보의 공약이 대한약사회 급에서 해결할 문제들로 구성돼 정책이 다소 비현실적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최종수 후보에게는 일반약과 건기식 등 약국 경영활성화 방안이 있는지를 되물었다.

또 기호2번 최종수 후보는 최창욱 후보에게 '아프리카TV'를 이용한 대 회원 회무 보고가 비현실적이라고 지적했다. 영상 시스템을 이용하기 보다 홈페이지 리뉴얼과 업데이트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또 박송희 후보가 내세운 '폐업, 상근 회장'의 현실 가능성이 있는지를 지적했고, 김정숙 후보가 PM2000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을 들어 PM2000 관련 공약이 현실화 될 가능성이 적지 않느냐 반문했다.

마지막으로 기호4번 박송희 후보는 최창욱 후보가 비교적 젊은 나이인 점을 언급하며, 젊은 시약회장이 20대부터 80대까지 약사들의 세대차이를 극복할 수 있겠느냐 물었다.

최종수 후보에게는 초대형 문전약국을 운영하게 된 과정을, 김정숙 후보에게는 동네약국 활성화 대책을 구상하고 있는지를 질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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