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다 다발성 골수종 약물, 미국 승인 획득
- 윤현세
- 2015-11-22 20: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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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년 세번째 다발성 골수종 약물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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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다케다의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인 ‘닌라로(Ninlaro)'를 승인한다고 20일 밝혔다.
닌라로는 다발성 골수종 약물로는 금년에 세 번째로 미국 판매 승인을 획득했다. 승인을 받은 다른 약물로는 J&J의 '다잘렉스(Darzalex)'와 노바티스의 '페리닥(Farydak)'이 있다.
닌라로는 최소 한 번의 다른 치료를 받은 환자에 사용이 가능하다. FDA는 닌라로를 투여한 환자의 경우 암의 진행이 지연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닌라로는 다른 치료제에 비해 생존 기간을 6개월 더 연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닌라로의 성분명은 익사조밉(ixazomib)으로 다발성 골수종 환자에 ‘레블리미드(Revlimid)', 덱사메타손과 병용해 사용된다. 약물의 부작용은 설사, 변비, 혈소판 감소증등이다.
다케다는 다음 달 중순부터 닌라로의 미국 유통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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