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엠지제약, 5년째 화천 칠성부대 방문
- 이탁순
- 2015-11-24 08: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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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영진 대표 CEO 특강 통해 장병들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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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부대는 전영진 한국피엠지제약 대표가 젊은 시절 군복무를 했던 인연으로 2011년 자매결연을 맺고 5년째를 방문을 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올해로 부대 창설 66주년을 맞이한 육군 7사단 '칠성부대'는 6.25 당시 총 28회의 전투에 참전했으며, 낙동강 방어전을 수행할 당시 영천지구 전투에서 적 2개 사단을 섬멸해 최초로 대통령부대표창을 받은 최강의 부대로 알려졌다.
전 대표는 30여년 전 칠성부대 제7078부대에서 장병으로 활동했다. 이날 전 대표는 화천문화예술회관을 가득 채운 포병연대 4개 대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CEO특강을 진행했다.
전 대표는 "누구나 인생에서 여러 번의 기회가 찾아온다. 그 기회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인생의 성패가 달라진다. 지금의 군생활을 단순히 21개월의 시간을 소비하고 버틴다고 생각하지 말고,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기회이자 유일무이한 경험임을 명심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여기 칠성부대에서 어떤 고난도 당당하게 돌파해나간다면, 제대 후 사회에 나가면 누구나 인정하는 인재가 될 것"이라며 "저도 칠성부대에서 단련한 개척정신으로 위기를 기회를 바꾸며 성공을 향해 전진하고 있다. 자랑스러운 칠성부대의 자부심으로 군생활도 멋지게, 인생도 눈부시게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는 메시지로 장병들을 격려했다.
특강을 마친 피엠지제약 방문단은 서정열 7사단장의 초청으로 사단 사령부로 이동해 역사관 견학 및 7사단의 위용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며 7사단장과의 환담의 시간을 보냈다. 이어 제7078부대원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안동포대에 도착한 피엠지제약 방문단은 정성으로 준비한 에어컨과 세탁기, 축구공과 농구공을 비롯한 다양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장병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마친 후에는 부대시설 및 군용물품을 견학하고, 특히 제7078부대 의 자랑이자 주특기인 포사격시범을 통해 신속 정확한 놀라운 타격 능력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마지막으로 DMZ 내 칠성전망대로 이동하여 안보현장 브리핑을 통해 한반도 분단의 아픔과 비무장지대의 긴장감을 체험하며 2015년 제 7078부대 방문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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