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약사, 졸피뎀 이용해 동성 취객 강제추행
- 정혜진
- 2015-11-25 06:14: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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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객에 졸피뎀 탄 음료수 먹여...약국서 처방 없이 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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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35살 약사 김 모씨는 지난 9월 서울 강남구 길거리에 술에 취해 쓰러진 50대 남성에게 준비해둔 졸피뎀 음료수를 먹이고 강제 추행했다.
김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으며, 김 모 씨는 조사 과정에서 동성 취객에게 성적 욕구를 느껴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결과 김 모씨는 자신의 약국에서 주문, 비치한 졸피뎀을 의사 처방 없이 반출했으며, 차량에 가지고 다니며 범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김 씨 차량에서 졸피뎀 50정을 압수했으며 김 씨의 추가 범행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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