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에, 내년까지 610명 인력 감축 예고
- 윤현세
- 2015-11-27 07: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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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환경 어려워..경쟁력 확보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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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소유 회사인 프랑스 제약사 세르비에(Servier)가 610명의 인력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결정은 경쟁 심화와 정부 규제 환경 악화로 인한 것으로 영업 조직을 재편할 것으로 알려졌다.
세르비에는 특허권 소실로 인한 제네릭 경쟁과 정부의 약물 가격 압박, 새로운 약물의 승인 지연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따라서 세르비에는 610명의 인력이 감축된 새로운 조직이 2016년 하반기까지 모습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세르비에 사장인 올리비어 라우로는 이번 계획은 어렵지만 향후 경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르비에의 매출은 42억4000만불이며 전 세계 2만10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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