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 새 대표이사에 오동욱 부사장
- 어윤호
- 2015-11-30 06: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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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수 사장 승진 따른 인사...2016년부 대표직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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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화이자는 최근 현재 백신사업부문 및 아시아 클러스터 총괄 직을 맡고 있는 오동욱 부사장을 한국 법인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이에 따라 오 부사장은 오는 2016년 1월1일자로 한국화이자 대표이사 사장 겸 혁신제약사업부문 한국 대표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는 이동수 전 사장이 오는 12월부터 아시아지역 8개국(한국, 대만, 홍콩, 인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의 혁신제약사업부문(Global Innovative Pharma, GIP) 총괄로 승진함에 따른 후속 조치다.
삼육대학교 약대 출신인 오동욱 부사장은 한국MSD를 거쳐 2007년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이사, 2008년 한국와이어스 상무로 근무했으며 2010년 화이자에 합류했다.
한편 화이자는 지난해 '혁신제약사업부문(GIP)', '이스태블리쉬트제약사업부문(GEP)', '백신·항암제·컨슈머사업부문(VOC)' 등 보다 확대된 개념의 3개 사업부문으로 개편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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