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넴계 항생제 강자 JW중외, 도리페넴 노린다
- 이탁순
- 2015-12-05 06: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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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회피로 퍼스트제네릭 개발 탄력...내년초 허가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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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페넴 특허를 회피하고, 퍼스트제네릭 개발에 나선 것이다.
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JW중외제약은 최근 도리페넴 성분의 항생제 '피니박스(일동제약)'의 결정형특허 회피에 성공, 퍼스트 제네릭 개발에 탄력을 얻게 됐다.
피니박스의 남아있는 특허는 JW중외제약이 회피한 결정형특허(2022년 만료)밖에 없다. 제네릭약물을 허가받으면 특허 부담없이 바로 출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더불어 우판권 획득도 유력해졌다. JW중외는 도리페넴의 퍼스트제네릭 개발을 완료하고, 내년초 허가신청할 계획이다. 현재 비씨월드제약과 제일약품도 특허소송을 진행중이지만, 이번 특허회피 성공으로 JW중외가 9개월 시장독점권 확보에 가장 앞서 있다.
JW중외는 지난 2005년 이미페넴의 국산화에 성공하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당시 이미페넴은 특허가 만료된지 수년이 지났지만, 제조공정상의 어려움으로 제네릭약물이 생산되지 못했다. JW중외는 4년간 180억원을 투자해 이미페넴 합성에 성공, 국내외 제약사에 원료를 공급하고, 완제품 프리페넴은 시장의 대표품목으로 올라섰다.
3분기까지 프리페넴은 수출 142억원, 내수 74억원 등 총 21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시화공장에서 이미페넴 원료를 생산하고, 당진공장에서는 완제품을 제조한다. 국내에서는 최초의 페넴계 항생제 전용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1년에는 카바페넴 항생제 제조기술 연구가 지식경제부 지원대상 과제로 선정돼 도리페넴, 어타페넴 개발금 투자도 받았다.
꾸준한 투자와 전략적 개발로 JW중외는 피니박스(도리페넴) 퍼스트제네릭 상용화에 한발짝 다가섰다.
더욱이 시장독점권 획득이 유력한만큼 내수시장 선점과 더불어 해외수출에도 성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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