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채수명 출마 선언...3선 도전 변정석과 경선
- 정흥준
- 2024-11-01 18:30: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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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 선거운동
- 12일 출정식 예고...선대본부장 안병갑·정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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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명 회장은 전 해운대구약사회장으로 약학정보원 부원장을 맡은 바 있다. 또 구약사회장을 맡기 전에는 삼원약품 기획실장으로 약 10년 간 역임한 이력도 있다.
채 회장은 오늘(2일) 예비후보를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나선다. 선거대책본부장은 안병갑, 정용자 약사가 맡는다.
안 본부장은 직전 지부장 선거에서 후보로 나와 변정석 회장과 맞붙었던 인물이다. 정용자 경성대 약대 전 교수도 채 회장을 돕는다.
채 후보는 오는 12일 출정식도 예고하고 있다. 본격 선거운동으로 표심을 얻고, 출정식을 기점으로 더욱 기세를 몰아간다는 계획이다.
현직 회장에 도전장을 내민 만큼 ‘새로운 대안과 변화’를 강조하면서 품절과 교품, 연수교육, 한약사 등의 문제를 집중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현직인 변정석 시약사회장은 본후보 등록기간이 시작되는 12일 이후 입후보할 예정이다. 아직 지부 사퇴 임원은 없으며 회장의 입후보에 맞춰서 선거운동 임원들이 사퇴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대 약대에서 제3의 인물이 나올 가능성도 일각에서 언급됐지만 변 회장으로 좁혀질 가능성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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