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슨, 160명 전사원 베트남행…CI 선포식
- 이탁순
- 2015-12-14 10: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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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일 하롱베이에서 CI 선포식 개최...글로벌 비젼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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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원 160명이 모두 참석하는 해외연수를 통해 기초필수 의약품 분야에 매진해온 전문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포부를담았다는 설명이다. 또한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글로벌 시대를 여는 새로운 장을 마련하기 위해 해외에서 CI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성광제약의 새로운 사명인 퍼슨(Firson)은 first와 Person의 조합어로 1957년 설립이후 밝고 건강한 사회 구현이라는 창립이념에 덧붙여 글로벌 시장을 이끄는 사람중심의 휴머니티를 중시하는 기업 지향 가치를 기반으로 신규 사명이 개발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사명 변경과 함께 한글과 영문의 기업 CI도 새롭게 발표했는데 특히, 영문 로고의 심볼은 전진하는 듯한 조형의 심벌마크로 미래로, 세계로 나아가고자 하는 기업비전을 담아내고 있다.
심볼의 아래 그레이칼라 부분은 제약기업으로서 기초가 튼튼한 기업의 이미지를 뜻하고 있으며, 위의 벨벳레드칼라는 항상 열정적이며, 앞으로 나아가는 기업문화를 전달하고자 함을 담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동진 대표는 이번 해외연수에서 퍼슨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글로벌 기업으로의 첫 시작을 전 사원과 함께 해외에서 진행하면서, 사람이 최우선이 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모두가 최선을 다하는 회사를 만들자는 당부와 함께 향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퍼슨의 대표 브랜드로는 최근 CE인증을 획득한 내시경 소독제 '오피덱스', 유럽형 관장약인 '베베락스', 세계최초 안면다한증 치료제 '스웨트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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