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의료기기 디딤돌사업, 1737명 전문가 양성
- 이정환
- 2015-12-17 10:52:0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의료기기 개발부터 허가까지 맞춤 교육 시행 결과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식약처가 의료기기 디딤돌 사업운영을 통해 의료기기업체, 연구개발자 등 1737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했다고 17일 밝혔다.
디딤돌 사업은 임상시험 계획서 작성, 안전성 및 성능 검증을 위한 기준& 8231;규격 등 의료기기 개발부터 허가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별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실시했다.
사업은 의료기기업체, 임상시험 관련자, 의료기기 연구개발자 등에 대해 신개발 의료기기 임상시험 맞춤 교육 등 23개 교육과정이 포함됐다.
안전평가원은 "허가심사 등 의료기기업체의 이해를 높여 관련 업무를 효율적으로 실시하고 신속하게 제품화하는데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내년에는 의료기기 개발자, 임상시험 관련자 등 교육 대상 특성에 맞춰 임상시험 이론과 실습, 신개발 의료기기에 대한 평가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콜린알포 점유율 회복 '꿈틀'...급여축소 부담 희석되나
- 2"어린이 해열제, 복약지도 이것만은 꼭"
- 3대형마트 내 창고형약국, 유통발전법으로 제어 가능할까
- 4집으로 찾아가는 동네약사 서비스 도입...약사 91명 투입
- 5'또 창고형' 광주 2곳 개설 움직임…대형마트에도 입점
- 6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7시총 1조 안착했지만…리브스메드, 혹독한 코스닥 데뷔전
- 8[기자의 눈] 플랫폼 도매금지법, 복지부 압박 말아야
- 9눈=루테인? 현대인의 안정피로에는 아스타잔틴
- 10보령, 6개월새 5배 뛴 바이젠셀 지분 절반 매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