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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엽 장관 "의료서비스산업 육성은 반드시 필요해"

  • 이정환
  • 2015-12-17 11:45:53
  • "의료-IT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취약지 접근성 향상시켜"

정진엽 복지부 장관이 미래 보건의료 환경변화에 선제 대응하려면 의료서비스산업 육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의료와 IT를 융합한 디지털 헬스케어가 의료취약지 접근성을 제고하고 해외 원격의료 진출을 활성화시켜 국내 의료산업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장관은 17일 국회에서 박윤옥 의원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 주최한 '의료서비스산업 발전 방안 토론'에 참석, 축사에서 의료서비스산업 중요성을 이같이 피력했다.

보건의료 분야는 고용창출효과가 크고 성장 가능성이 큰 분야여서 우수 보건의료 인력과 세계적 의료서비스 및 정보통신기술을 토대로 국부를 창출할 수 있다는 게 정 장관의 견해다.

정 장관은 "디지털 헬스케어는 도서벽지 등 의료취약지의 접근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해외 원격의료 진출을 활성화시켜 국내 의료산업에 기여한다"며 "페루, 브라질, 칠레 등 중남미와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등에서 우리의 의료서비스와 IT융합모델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 3일 국회와 의료계 도움으로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됐다"며 "우리 의료서비스산업이 도약할 수 있는 큰 발판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정 장관은 "국회 제출된 원격의료 확대 의료법 개정안과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제정안도 이런 상황에 대한 인식과 준비를 위한 것"이라며 "특히 서비스산업에서 보건의료 분야는 성장 잠재력이 크고 지원이 가장 필요한 영역이며,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런 법률의 조속한 통과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어 "이런 법안도 국민건강보험을 굳건히 지키고 보장성을 확대하는 등 의료의 공공성 강화를 바탕으로 제·개정을 추진하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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