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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엽 장관 "복지부 새해 화두는 화합을 통한 도약"

  • 최은택
  • 2016-01-05 12:14:54
  • 시무식 인사서 밝혀...소통·리더십 강조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은 "올해는 일할 맛 나는 복지부, 유능한 복지부, 존경받는 복지부로 거듭나자"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그러면서 "새해 화두를 '화합을 통한 도약'으로 정했다"며 "직원과 국민이 모두 행복한 시대를 열어가자"고 했다.

정 장관은 4일 복지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이 같이 말했다. 지난해 메르스 사태와 청렴도 최하위 평가 등의 여진을 감안한 새해 다짐으로 풀이된다.

정 장관은 먼저 "지난 해는 유난히 다사다난했다"며 "새로운 감염병을 저지하기 위해 모든 직원들이 주말과 휴일을 가리지 않고 책임감 있게 소임을 다해줬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우리를 힘들게 했던 많은 일과 이로 인한 논쟁도 있었지만 힘을 모아 슬기롭게 극복해 왔다고 평가한다"고 했다.

지난해 실적으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기틀 마련, 필수의료비 부담 경감과 다양한 방식의 원격의료 확산, 호스피스 완화의료 확대 등을 언급했다.

정 장관은 "생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행복한 삶을 위한 지원을 강화했다"고 자평했다.

또 "어려운 입법환경 속에서도 합심해 노력한 결과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돼 의료한류가 확산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의미를 부였다.

정 장관은 올해 과제도 제시했다. 박근혜 정부 4년차를 맞아 이제 국민행복을 위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야 할 시점이라고 했다.

구체적으로는 복지 뿐 아니라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또 응급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고 의료취약지 지원과 의료-ICT 융합을 통해 대한민국 어디에나 생명을 살리는 손길이 닿도록 하자고 했다.

정 장관은 직원들 간 내부 화합을 통한 도약을 위해 상호 존중과 소통, 리더십 함양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저부터 동료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장관, 동료와 소통하는 장관,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장관이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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