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타게 기다린 타미플루 제네릭…한미 단독 출시 유력
- 이탁순
- 2016-01-12 12: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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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회피 한미 유일...종근당과 시장 경쟁 나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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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은 염이 붙지 않은 타미플루 제네릭을 내달 26일 물질특허 만료에 맞춰 출시할 계획이다. 타미플루는 물질특허 외에도 염특허가 내년 8월까지 존속됨에 따라 오리지널약물과 염이 똑같은 제네릭은 특허의 영향을 받게 된다.
업계에서 유일하게 한미약품 만이 염이 붙지 않는 제품인 '한미플루캡슐(오셀타미비르)'을 허가받아 내달 출시가 가능한 상태다.
유한양행, 대웅제약, 종근당도 제네릭 약물을 허가받았지만, 오리지널과 같은 '인산염'이 붙은 약물이어서 특허를 깨지 않으면 내년 8월 이전까지 시장발매가 불투명하다.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 오리지널약물을 판매하고 있는 종근당과 유일하게 제네릭을 출시한 한미약품이 맞대결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양사는 최근 쎄레브렉스 제네릭, 시알리스 제네릭 등 경쟁분야에서 선두다툼을 벌이고 있다. 타미플루 시장에서도 맞대결이 성사되면서 양사의 라이벌 구도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미약품은 가격경쟁력을 앞세워 시장공략에 나설 것으로 보여 기존 점유율을 지키려는 종근당과의 치열한 영업전이 예상된다.
한편 인도는 조류독감 유행 당시 특허를 무시하고 타미플루 제네릭을 생산했었다. 이를 계기로 2009년 신종플루가 유행했을때 정부가 나서서 특허권자 협의없이 약물을 생산할 수 있는 '강제실시권'을 발동해야 한다는 주장이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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