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영 대표, 아시아 4개국 엘러간 총괄
- 어윤호
- 2016-01-18 10:12:0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싱가포르·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 지사장 선임
- AD
- 12월 5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이로써 김 대표는 한국 지사와 함께 싱가포르·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의 지사장 직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인사는 한국엘러간이 메디컬 에스테틱과 안과 영역 모두에서 리더십을 강화하며 성장을 이루어 낸 결과에 따른 것이다.
김 대표이사는 한국BMS제약 대표이사 및 노바티스 싱가폴 지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20년 이상 헬스케어 분야에서 근무하며 한국 지사 뿐 아니라, 노바티스의 아시아 태평양 지사인 싱가폴, 바르셀로나, 노바티스 본사인 스위스 바젤에서 전략, 마케팅, 사업개발, 사업부 총책임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약 전문가로 활동했으며 노바티스 내에서 한국인 최초로 지사장에 선임되기도 했다. 김은영 대표이사는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과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MBA)을 졸업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청소년 'OD파티' 유행...약국 일반약 판매 주의보
- 2비타민 성분 여드름치료제, 세번째 품목 허가…동아도 합류
- 3HLB제약 중장기 체질 개선…연구·생산력 확장 시너지
- 4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5새해 달라지는 약국 경영·제도 '이것만은 꼭'
- 6올해 제약바이오주 30%↑...신약 성과 바이오기업 '껑충'
- 7CES2026 휩쓴 K-의료기기…'피지컬 AI' 본격화
- 8'무약촌' 프레임...안전상비약 확대·약 배송 기폭제로
- 9임상 진입·이사회 재편…오가노이드사이언스, 성장 가속
- 10'또 연쇄 반응' 엔커버 공급 불안정에 하모닐란도 품절





